서울시가 올 한해 장애인 거주시설 4곳에 대한 리모델링과 환경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거주시설에 머무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30개 시설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공간은 장애인 친화적인 침실과 미끄럼 방지 시설, 안전 손잡이, 비상호출 장치가 갖춰졌고, 의료용 침대와 목욕 시설, 보행 보조도구 등 돌봄 장비도 보강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2017172604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